박지수와 이영한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에서 KT 박지수와 위메이드 이영한은 한 조에 편성됐다. 두 선수는 이미 스타리그에 진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할 경우 양대 개인리거의 자격을 얻는다.
박지수와 이영한은 이미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해 있다. 박지수는 36강을 치르면서 저그 2명을 연파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올랐고 이영한은 지난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4강에 오르면서 시드를배정받은 상태다.
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한 조에 속해 있는 박지수와 이영한이 나란히 통과한다면 양대리거는 무려 9명에 달한다.
박지수와 이영한은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양대 개인리그에 진출하는 것을 원한다. 이번 시즌 들어 유난히 양대 리거가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차기 MSL 32강 진출자 팀별 현황
SK텔레콤(4명)=도재욱(프), 박재혁(저), 김택용(프), 정명훈(테)
웅진(4명)=한상봉(저), 김명운(저), 정종현(테), 윤용태(프)
위메이드(4명)=전상욱(테), 박세정(프), 전태양(테), 박성균(테)
삼성전자(3명)=허영무(프), 차명환(저), 송병구(프)
STX(3명)=김구현(프), 진영수(테), 박성준(저)
MBC게임(3명)=이재호(테), 염보성(테), 고석현(저)
KT(2명)=이영호(테), 김대엽(프)
CJ(2명)=신동원(저), 진영화(프)
화승(1명)=이제동(저)
하이트(1명)=박명수(저)
이스트로(1명)=김성대(저)
◆차기 MSL 32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저그(10명)=이제동, 한상봉, 김명운, 박재혁, 박성준, 차명환, 신동원, 박명수, 김성대, 고석현
테란(9명)=이영호, 진영수, 이재호, 염보성, 전상욱, 정종현, 전태양, 정명훈, 박성균
프로토스(9명)=김대엽, 도재욱, 김구현, 허영무, 박세정, 김택용, 윤용태, 진영화, 송병구
*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
STX(3명)=김윤환, 김구현, 진영수
KT(2명)=이영호, 박지수
CJ(2명)=진영화, 김정우
위메이드(1명)=이영한
삼성전자(1명)=송병구
웅진(1명)=한상봉
SK텔레콤(1명)=정명훈
하이트(1명)=김창희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테란(5명)=이영호, 진영수, 박지수, 정명훈, 김창희
저그(4명)=김윤환, 이영한, 한상봉, 김정우
프로토스(3명)=진영화, 김구현, 송병구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11조
1세트 이영한(저) <투혼> 김윤중(프)
2세트 박지수(테) <투혼> 구성훈(테)
승자전 <매치포인트>
패자전 <매치포인트>
최종전 <오드아이2>
*3월6일 (토)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