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의 막이 열렸다.
이영한과 김윤중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
'저그전 10연승 달성!'
김윤중이 승리를 따내며 저그전 10연승 기록을 세웠다.
'시원하다~!'
승리 후 밝은 얼굴로 물을 들이키는 김윤중.
'한 번 더!'
생각에 잠겨 있는 김윤중.
'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
한 팀에서 활동하던 박지수와 구성훈의 대결이 시작됐다.
승리 후 박지수를 힐끗 바라보는 구성훈.
'긁적 긁적.'
구성훈이 장기전을 끝내고 약간의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승자전을 앞두고 어색한 공기가 감도는 김윤중과 구성훈의 대기실.
'작전회의는 소근소근.'
구성훈이 한상용 코치와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쉬는 시간 경기석에 먼저 입장해 손을 풀고 있는 김윤중.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