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이영호 "랭킹 1위 사수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071717170023399dgame_1.jpg&nmt=27)
Q 2킬로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과 팀 포스트 시즌 확정 소감은.
A 오늘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해서 팀원들이 끝내주기를 바랐다. 포스트시즌을 확정했는데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승률을 올리겠다.
Q 신노열과의 경기는 수비적이었다.
A 신노열 선수가 굉장히 잘했다. 후반 운영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베슬이 많이 잡혔어도 운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간신히 이겼다. 뮤탈리스크로 첫 베슬을 잡히는 바람에 공격을 할 수단이 없어서 수비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Q 전태양과의 경기는 손쉽게 이겼다.
A 전태양 선수가 많이 휘두르려 했던 것 같다. 동시에 두 방향 공격을 하려했던 것 같은데 예상했던 플레이라 대처가 가능했다. 내 공격도 잘 살아나서 힘으로 압도했다.
Q KT가 9연승을 기록했다. 연승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나.
A 아직 잘 모르겠다. 언제 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다.
Q 이제동에게 랭킹 1위를 빼았았다.
A 오랜만에 랭킹 1위를 한 것 같다. 예전에 쉽게 쉽게 1위를 해서 내가 최고라는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번째이고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이기고도 표정이 좋지 않아서 팬들의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다. 잇몸이 좋지 않아서 표정이 밝지 못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