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이스트로전에서 신대근, 김성대, 신상호, 박상우를 꺾고 3번째 올킬을 달성했다. 이는 위너스리그를 시작한 이후 정규시즌 최다 올킬로 기록됐다.
이재호는 지난 2월6일 공군을 상대로 첫 올킬을 기록했다. 이재호는 차재욱, 박정석, 김성기, 박영민을 연달아 잡아내며 위너스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이재호는 3일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텔레콤을 올킬하며 또 한번의 파란을 만들어냈다. 이재호는 도재욱, 정명훈, 고인규, 김택용을 연달아 잡아내며 이번 시즌 첫 2회 올킬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이재호는 8일 이스트로전에서 또 한번 올킬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다 올킬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시즌 이제동이 3회 올킬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이벤트전격인 포스트시즌 기록까지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이재호의 3회 올킬이 정규 시즌 최다 올킬로 기록된다.
MBC게임 이재호는 이번 올킬로 위너스리그 정규시즌 최다 올킬 이외에도 한 라운드 최다승 기록, 최초 2연속 올킬 기록 등을 기록하며 진정한 위너스리그 사나이로 등극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위너스리그 09-10 올킬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