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졸리지?"
피곤에 지친 웅진 선수들이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세팅 확인하는 벙키.'
경기석을 확인하는 SK텔레콤의 마스코트 벙키.
'자신감 충만!'
경기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웅진의 첫 주자 윤용태.
SK텔레콤의 첫 주자 이승석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여유만만~'
에이스 윤용태를 출전시키고 여유로운 웅진의 벤치.
'힘찬 하이파이브!'
윤용태가 이승석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
'2pm 댄스?'
윤용태의 승리 미션은 '2pm'의 again & again 댄스!
"하라면 한다!"
팬들의 요청 사항으로 팔을 쭉 뻗어 춤을 추는 윤용태.
"부끄럽네요~"
춤을 추고 난 후 부끄러운 듯 웃는 윤용태.
SK텔레콤 벤치에서 손을 풀고 있는 정명훈. 두 번째 출전자로 예상된다.
'예상 적중!'
SK텔레콤의 두 번째 선수는 위너스리그에서 12승을 거두고 있는 테란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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