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가 달려 있던 지난 3월9일 SK텔레콤 T1과의 경기. 웅진은 한상봉이 SK텔레콤의 에이스를 차례로 꺾으며 3킬을 달성,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09-10 시즌을 앞두고 CJ 엔투스에서 웅진으로 이적한 한상봉은 시즌 초반 연패에 빠지며 '미운 오리새끼'가 될 뻔했지만 2라운드부터 날갯짓을 시작해 웅진이 포스트 시즌으로 날아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금주의 베스트샷은 한상봉의 원, 투, 쓰리 펀치가 작렬할 때 선보인 격렬한 감정을 실은 세리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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