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7차리그 도전자 결승전이 막을 내렸다. 개인전에선 아수라장 같은 토너먼트를 거쳐 결승까지 올라온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결승에 올라섰고, 단체전 경기는 WCG세계챔피언 정종민이 이끄는 ‘악마군단’이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최재형은 1,2세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2대0으로 앞선 가운데, 3세트 김상훈의 역습에 패하며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이내 4세트를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단체전 경기는 ‘악마군단’의 압승이었다. WCG세계챔피언 정종민이 이끄는 ‘악마군단’은 첫 세트부터 정종민이 올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악마군단’은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3대0으로 승부를 확정 지었다.
한편 시드 1위에 등록된 ‘스트라이커’ 김현도는 결승에 올라온 최재형에게 승리 시, 단 한차례의 경기만으로 7차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최재형과 김현도의 결승전 경기는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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