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진영화, 다크 템플러로 김성기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141340490023714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7주차@온게임넷
▶CJ 2-0 공군
2세트 진영화(프, 4시) 승 < 네오문글레이브 > 김성기(테, 8시)
"대박 다크!"
CJ 진영화가 다크템플러의 맹활약에 힘입어 공군 김성기를 꺾고 2킬을 달성했다.
진영화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 김성기와의 2세트에서 다크 템플러가 본진까지 난입했고 김성기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승리했다.
진영화는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다. 김성기가 2개의 팩토리를 건설하면서 벌처와 탱크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진영화는 질럿 한 기가 마인을 4개나 치워내면서 다크 템플러가 걸어서 이동할 경로를 만들어냈다. 진영화는 다크 템플러를 김성기의 본진으로 밀어 넣어 마인을 제거했고 일꾼 피해를 심각하게 입히며 승기를 잡았다.
김성기도 맥없이 무너지지는 않았다. 다크 템플러를 막아낸 김성기는 탱크와 벌처를 모아 진영화의 언덕을 장악하기 위해 역공을 펼쳤다. 언덕 위에 벙커를 지었고 마인을 매설한 뒤 탱크로 자리를 잡으면서 조이기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진영화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게 대응했다. 질럿과 다크 템플러를 드롭하면서 탱크를 잡아냈고 드라군으로 마인과 벙커를 파괴하면서 세 번의 조이기 시도를 막아냈다.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진영화는 드라군으로 정면을 돌파했고 질럿과 다크 템플러를 떨어뜨리면서 김성기의 입구를 돌파하며 2킬을 달성했다.
공군은 홍진호를 출전시켰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