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선봉 김성대에게 올킬을 당했다. 윤용태를 선봉으로 내세웠지만 김성대에게 패했고 한상봉, 임정현, 김명운을 차례로 출전시켰지만 김성대를 막아내지 못했다.
웅진은 이번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큰 스코어로 이겼을 경우 2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그렇지만 올킬로 패하면서7승4패, 세트 득실 +5가 되면서 남은 상위권 팀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4위를 확정지었다. STX가 15일 SK텔레콤과의경기에서 올킬로 지더라도 +6이 되어 웅진은 4위가 된다.
20일에 열리는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웅진의 상대는 15, 16일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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