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켄 크래시 리그 시즌4가 오는 28일 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초청해 새롭게 막을 올린다.
군 제대 후 돌아온 '철권열전-내일은 어디냐!'의 주인공인 무릎(배재민)과 홀맨(김정우 : 시즌 2,3 우승), 통발러브(장종혁 : 시즌 1,2 준우승)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최강팀이 벌써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4개 지역의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벌이는 꿈의 대전이 3월28일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의 녹화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녹화된다.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시 리그시즌 4는 지난 시즌 4강에 들었던 선수 가운데 4강이상 성적을 내는 팀을 대상으로 프로게이머의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상자인 홀맨(김정우), 한쿠마(한동욱), 레인(홍선표), 말구(박일권), 샤넬(강성호), 나락호프(주정중) 등이 과연 험난한 리그를 거쳐 프로게이머로서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을 것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철권' 발매 15주년을 맞아 반다이남코가 주최하는 첫 번째 철권세계대회가 3월7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B7홀에서 열렸다. 15년만에 제작사 주최로 열리는 첫 번째 세계대회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국가별 대표선수 16명을 선발했다.
한국대표로는 ps3 부문에 잡다캐릭(헤이하치)-김현진, xbox부문에 Nin(스티브)-박현규(테켄 크래시 리그 해설) 그리고 xbox부문 온라인1위로 선발된 보라돌돌(백두산)-최동연이 출전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Nin(스티브)-박현규의 대회 경기를 MBC게임에서 중계하는 '글로벌 챔피언십 파이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MBC게임의 철권 정통해설 정인호, 박현규가 함께 진행하는 특집방송 '글로벌 챔피언십 파이널'을 은 오는 3월18일 오후 6시30분부터 120분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