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7주차@MBC게임
▶하이트 0-1 화승
"하이트는 내게 맡겨라!"
화승 오즈 이제동이 하이트 스파키즈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박명수를 맞아 저글링 러시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이제동은 하이트전 13연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먼저 보여주며 박명수를 압박했다. 박명수가 이제동보다 많은 저글링 숫자를 보유하자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한 이제동은 스파이어를 건설하면서 저글링을 단숨에 뽑아냈다.
박명수의 앞마당 해처리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한 이제동은 첫 전투에서 완승을 거뒀고 앞마당 지역의 드론을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통산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137승62패를 기록한 이제동은 2세트에서 200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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