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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7차 결승] 최재형 ‘로열로더’ 등극! ‘엘마’ 시대 개막!(종합)

[던파 7차 결승] 최재형 ‘로열로더’ 등극! ‘엘마’ 시대 개막!(종합)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개인전 최재형, 단체전 악마군단 우승!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7차리그가 최종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개인전에선 리그 첫 진출로 로열로더에 등극한 최재형이, 단체전 경기는 WCG세계챔피언 정종민이 이끄는 악마군단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최재형은 김현도에 이어 두 번째 로열로더에 등극하며 새로운 최강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최재형은 7전4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전 경기에서 4대0 완승을 일궈내며 다시 한번 강함을 입증했다. 반면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 경기도 시드 자격으로 참여한 김현도(대역죄인)는 악마군단에게 1대3으로 패하는 등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된 악마군단과 대역죄인의 단체전 대결은 악마군단이 3대1 스코어를 획득하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악마군단과 대역죄인은 경기 초반 한 세트씩 따내며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남은 3,4세트 악마군단 정종민과 장재원의 활약으로 내리 두 경기를 따내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던파 7차리그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최재형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으로 300만원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 우승한 악마군단은 트로피와 부상으로 상금 1500만원을 부여 받았다. 이 밖에 베스트 세리머니상을 획득한 김현승에겐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jshero@dailygame.co.kr

"던전앤파이터 7차리그
개인전 - 1위 최재형(엘레멘탈마스터)
2위 김현도(스트라이커)
3위 김상훈(여 레인저)
단체전 - 1위 악마군단(정종민, 장재원, 김현승)
2위 대역죄인(김현도, 김창원, 오수민)
3위 흑룡(박한솔, 조성일, 김지환)
베스트 세리머니 - 김현승(악마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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