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준PO 예고] STX 맵별 스페셜리스트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192108240023998dgame_1.jpg&nmt=27)
선봉으로 결정된 김구현은 1세트에 쓰이는 '투혼'에서 5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지만 프로리그에서만큼은 4승2패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불운한 소식은 '투혼'에서 당한 2패가 모두 테란에게 졌다는 사실이다.
세컨드 프로토스 카드로 꼽히고 있는 김윤중은 2세트 '로드런너'와 6세트 '매치포인트'에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두 맵에서 3승1패와 4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경기의 중요성으로 볼 때 김윤중이 6세트에 나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만약 김구현이 1세트에서 패할 경우 김은동 감독은 김윤중을 투입해 정종현을 잡으러 내보낼 공산이 크다.
STX가 자랑하는 저그 라인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윤환의 경우 5세트 '신용오름'에서 분위기 전환 카드로 쓰기에 매우 좋다. 김윤환의 성적은 7승2패. 9전 모두 저그와 테란을 상대한 김윤환은 테란 정명훈과 박성균에게만 패했을 뿐이다. 7승 가운데 저그전에서 5전 전승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웅진이 준플레이오프에서 테란을 두 번 기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에 김윤환 카드는 웅진 한상봉이나 김명운을 상대하기에 적합하다.
4세트 '심판의날'에 선수를 교체할 때에는 김현우도 중용될 수 있다.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는 김현우는 2월24일 웅진전에서 한상봉을 꺾은 적이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준플레이오프
▶STX-웅진
1세트 < 투혼 >
2세트 < 로드런너 >
3세트 < 네오문글레이브 >
4세트 < 심판의날 >
5세트 < 신용오름 >
6세트 < 매치포인트 >
7세트 < 투혼 >
*3월 20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