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저그 에이스 고석현이 플레이오프 상대로 STX를 원하고 있다.
고석현이 웅진이 아닌 STX를 원하는 이유는 각 팀의 프로토스 카드 때문이다. 웅진의 대표 프로토스 윤용태보다 STX 김구현이 스타일이 고정되어 있어 상대하기 쉽다는 것이 고석현의 설명이다.
고석현은 “윤용태에게 염보성은 3전 전패, 이재호는 3승5패를 기록하고 있는 등 MBC게임 테란들이 이상하게 윤용태에게 약하다”며 “김구현에게 딱히 강한 것은 아니지만 두 선수 가운데 상대하기 편한 쪽은 김구현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석현은 “웅진 저그들 보다 STX 저그들이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활약하기에도 STX가 올라오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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