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린 2010년 상반기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45명의 준프로게이머 가운데 28명이 각 팀에 선택되어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번에 열린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22승2패로 공동 1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던 김준엽과 김우영은 삼성전자와 웅진에 각각 우선 지명 자격을 얻어 프로게이머가 됐다.
드래프트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종족은 저그. 16명이 참가해 11명이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그 뒤로 테란 8명, 프로토스 6명이 드래프트됐다.
가장 많은 선수를 선발한 팀은 화승 오즈와 이스트로. 두 팀은 우선 지명 2명을 모두 선택했고 자유 지명에서도 3명씩 선발해 5명을 채우면서 전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MBC게임 히어로도 4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30일 정기 소양교육을 이수해야만 정식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2010 상반기 드래프트 결과

◇관련 기사
[[24140|2010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개최]]
[[24149|드래프트 평가전 1위 김준엽-김우영의 행보는?]]
[[24154|김준엽-삼성전자, 김우영-웅진 우선 지명]]
[[24160|프로게이머 등용문 2년째 좁아져]]
[[24152|2010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현장 (1)]]
[[24155|2010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현장 (2)]]
[[24161|2010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현장 (3)]]
[[24162|2010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현장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