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웅진 김민철이 패하자 이재균 감독은 두 번째 카드로 한상봉을 선택했다.
한상봉은 이재호 킬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MSL에서 이재호를 5번 만나 모두 승리했기 때문. 곰TV MSL 시즌3 16강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오른 한상봉은 최근에 열린 MSL인 네이트 MSL 8강전에서도 5전3선승제 경기에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4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한상봉은 지난 3월9일 SK텔레콤과의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경기에서 정명훈과 고인규 등 테란 강호를 연파한 적도 있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게임 이재호는 1세트에서 김민철을 꺾으면서 위너스리그에서 저그를 상대로 9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24290|[위너스 PO] MBC게임 이재호 'STX 올킬' 김민철 격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