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이재호가 KT전 패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웅진 스타즈에게 분풀이를 하고 나섰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마지막 세트에서 KT 이영호에게 패해 결승 직행 티켓을 놓쳤던 이재호는 웅진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나서 2킬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재호는 준플레이오프 올킬의 주인공 김민철을 1세트서 꺾은 데 이어 한상봉마저 제압하고 올킬을 달성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MBC게임 이재호가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았다. 3월28일이 생일인 이재호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받아 MBC게임 히어로 벤치에 올려놨다. MBC게임이 승리한다면 이재호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스스로 마련하는 셈이 된다.
○…웅진 윤용태가 MBC게임 이재호의 올킬을 저지했다. 윤용태는 자원전에서 앞서며 지상병력 물량으로 이재호를 제압했다. MBC게임 히어로 서경종이 팀 동료 이재호의 3세트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서경종은 "3세트 고비만 넘기면 이재호의 저그전이 워낙 강해 올킬이 거의 확실했는데 패해 아쉽다"며 "윤용태가 워낙 잘했다"고 말했다.
○…웅진 윤용태가 스카우트를 생산해 2킬을 자축했다. 윤용태는 MBC게임 고석현과의 4세트 경기에서 승기를 잡은 뒤 스타게이트를 3개까지 소환한 뒤 스카우트를 생산했다. 윤용태는 스카우트 부대를 전장에 동원해 고석현의 지상병력을 공격했고, 이를 확인한 고석현은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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