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새지 않는 그릇은 대만에 가서도 새지 않았다.
SK텔레콤은 27일 대만 VL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과 대만의 스페셜포스 인터리그 경기에서 각각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SK텔레콤은 1차전에서 세븐일레븐 아이언맨을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전반전을 공격 진영으로 시작하며 4대2로 크게 앞섰다. 후반에서도 SK텔레콤은 1라운드를 내줬지만 2, 3, 5라운드를 따내면서 7대4로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대만 팀의 실력을 간파한 SK텔레콤은 2세트에서 전반을 5대1로 마친 뒤 후반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7대1로 세트를 따내고 2대0으로 세븐일레븐 팀을 격파했다.
지난 시즌 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인 화이 스파이더를 맞아서도 SK텔레콤은 한국 우승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데저트캠프'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SK텔레콤은 시작부터 세 라운드를 따내면서 유리하게 끌어갔고 후반전 세 라운드를 모두 쓸어 담으며 7대2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SK텔레콤은 두 라운드만 내주며 2연승을 이어갔다.
하이트 스파키즈도 타우위엔을 맞아 7대3, 7대2로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
▶SK텔레콤 2대0 세븐일레븐 아이언맨
1세트 SK텔레콤 7 승 < 크로스로드 > 4 세븐일레븐 아이언맨
2세트 SK텔레콤 7 승 < 데저트캠프 > 1 세븐일레븐 아이언맨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
▶SK텔레콤 2대0 화이 스파이더스
1세트 SK텔레콤 7 승 < 데저트캠프 > 2 화이 스파이더
2세트 SK텔레콤 7 승 < 너브가스 > 2 화이 스파이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
▶하이트 2대0 타우위엔 제트
1세트 하이트 7 승 < 크로스로드 > 3 타우위엔 제트
2세트 하이트 7 승 < 데저트캠프 > 2 타우위엔 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