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세븐일레븐 쉬하오창-쩡위치 최고 얼짱으로 꼽혀
이번 방한에는 꽃미남 뿐만 아니라 꽃미녀도 함께 참가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지난 2주차 한국 경기에 참가한 세븐일레븐 팀의 쉬하오창(SUI HAO-CHANG)은 대만 내에서도 ‘선 샤인 보이’라는 별명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게이머로 지난 19일(금) 펼쳐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도 가장 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4주차에는 같은 팀의 미녀 프로게이머 쩡위치(CHENG YU-CHIEH)도 한국을 찾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쩡위치는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여성 프로게이머로 알려져 있어 인터뷰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만 프로리그 최강 팀인 화이 스파이더에도 대만 내 최고의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팀답게 준수한 외모와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대만을 대표하던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 출신인 우칭천(WU CHING-CHEN)을 필두로 지난 시즌 팀 내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로 선정된 잉선(YING HSUN), 리우천치(LIU CHUN-CHIEH) 등이 눈길을 모은다.
한국에서 펼쳐진 어웨이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부진을 겪던 대만 팀이지만 이번 주차에는 경기 결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 세븐일레븐 팀은 지난 29일부터 입국해 STX 소울과 연습하며 현지 적응을 마쳤고 지난 주차 대만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꺾은 화이 역시 기세가 올라 있어 이번 주차 승부에서는 결코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번 주차 이들의 상대가 세미 프로 클랜팀이라는 점도 대만 팀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아처는 이번 시즌에 들어서면서 멤버가 한 명을 제외하고 전원 교체됐고, 리레퀴엠 역시 마스터리그 최강 팀 출신이자만 대만에서 감마 베어스에게 패한 바 있어 대만 팀도 충분히 할 만한 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만의 화이, 세븐일레븐, 타우위엔은 세미 프로 클랜 아처, 리레퀴엠과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경기를 펼친다. 3일 경기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 관계로 12시부터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며, 2일 경기는 기존대로 오후 5시부터 MBC게임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대만과 한국의 전 경기는 아프리카 TV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의 오픈 TV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주차부터는 한-대만 인터리그 경기를 기념하여 현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양국의 대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일별 각5명에게 한국의 전통 간식인 떡 세트와 대만 전통과자인 ‘펑리수’ 세트를 각각 증정하며, 고급 마우스와 패드 세트,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 행사도 계속해서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