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이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특이한 중계 방식을 동원한다.
온게임넷의 5명의 해설위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격적인 경기 중계에 앞서 5명의 해설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 출전 선수, 스코어 및 우승팀 예상 등을 진행한다.
중계도 위너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T 롤스터의 우승을 예상한 해설위원과 MBC게임 히어로의 우승을 예상한 해설위원으로 구성되어 이긴 팀을 예상한 해설 위원은 계속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해설을 계속할 수 있으며 진 팀을 예상한 해설 위원은 곧바로 교체된다. 해설도 승자연전 방식을 따라가는 것. 예를 들어 강민 해설 위원이 KT의 우승을 예상했고 이영호가 올킬을 한다면 올킬하는 내내 해설자 자리에 앉아 중계할 수 있다는 것. 해설 위원이 위너스리그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중계한다는 사실이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온게임넷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인 위너스리그 결승전 시작 30분전인 오후 4시30분부터 방송을 개시한다. 해설 위원들의 예상에 대해 사전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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