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은동 감독이 프로토스 김구현(사진)의 활약에 기대감을 피력했다.
선수 칭찬에 인색한 김은동 감독이 김구현에 대해 기대감을 표한 이유는 내부와 외부 평가가 모두 좋기 때문. STX가 비록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웅진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김구현은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타리그와 MSL에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 감독은 "2008년 육룡 신드롬이 e스포츠계를 강타한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가 김구현이라 생각한다. 프로리그에서는 STX의 에이스로서, 개인리그에서는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면서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구현은 2일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상대한다. 최근 저그전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김은동 감독은 "신대근의 플레이에 대한 예측만 성공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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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2회차
신대근(저)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구현(프)
진영화(프) < 매치포인트 > 진영수(테)
김명운(저) < 투혼 > 정명훈(테)
이영한(저) < 태풍의눈 > 김창희(테)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