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근과 김구현은 부모님이 서로 알고 있는 사이다. 대구 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두 선수의 부모님은 어머니들 간에 친분이 있다고. 아들이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이전부터 알고 있는 지인이다.
신대근은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김구현 선수와 같은 조에 들어가는 것을 부모님이 보신 뒤 전화를 주셨다. 부모님끼리 친구 사이인데 경기를 해야 하는 경쟁자가 된 것을 아쉬워하셨다"고 말했다.
신대근과 김구현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A조 경기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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