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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결승] 귀맵 테스트 결과 '이상무' 등 이모저모(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광명실내체육관 현장이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오후 4시경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됐으며 4시25분 현재 플로어에 깔린 1000석의 좌석에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관중들은 오전부터 현장을 찾아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고 있어 관중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결승전에 출전하는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가 일찌감치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2시10분에 광명실내체육관에 도착해 대기실에 자리를 잡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KT 역시 스타크래프트 선수단은 3시가 되기 전에 현장에 도착했다. KT 스페셜포스 게임단은 스타크래프트 팀을 응원하기 위해 오후 2시에 경기장에 도착했다.
○…대만 e스포츠 관계자들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스페셜포스 한-대만 인터리그 관계로 한국을 찾은 대만e스포츠협회 관계자와 대만 언론 관계자가 위너스리그 결승전 견학에 나선 것. 이들은 한국의 대규모 대회 진행 노하우를 지켜본 뒤 대만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결승전 주관 방송사인 MBC게임 스태프들이 귀맵 문제 예방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MBC게임 스태프들이 경기석에 착석한 뒤 관중들의 함성을 유도해 부스 안까지 소리가 전달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것. MBC게임 스태프들은 테스트 결과 방음 장치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결승전에 진출한 두 팀의 응원단이 같은 색상의 응원도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전에 직행한 KT 롤스터는 붉은 바탕에 흰색 글씨가 새겨진 종이 응원도구를 응원단에 배포했고, MBC게임 역시 붉은색 두건에 응원 문구를 새겨 관중에게 나눠준 것. 응원 풍선은 MBC게임이 파란색, KT가 흰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양팀 응원단 구별에는 어려움이 없다.
○…결승전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는 5시부터 3분 동안 경기장 전체가 암전됐다. MBC게임은 CG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전원을 내리면서 선수들의 히스토리가 담긴 동영상을 상영했다.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무대 위에 모두 도열했다. MBC게임과 KT의 대표 선수라 할 수 있는 이재호와 이영호가 각 팀의 전면에 나서면서 대격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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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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