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 출전하는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가 일찌감치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2시10분에 광명실내체육관에 도착해 대기실에 자리를 잡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KT 역시 스타크래프트 선수단은 3시가 되기 전에 현장에 도착했다. KT 스페셜포스 게임단은 스타크래프트 팀을 응원하기 위해 오후 2시에 경기장에 도착했다.
○…결승전 주관 방송사인 MBC게임 스태프들이 귀맵 문제 예방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MBC게임 스태프들이 경기석에 착석한 뒤 관중들의 함성을 유도해 부스 안까지 소리가 전달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것. MBC게임 스태프들은 테스트 결과 방음 장치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결승전에 진출한 두 팀의 응원단이 같은 색상의 응원도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전에 직행한 KT 롤스터는 붉은 바탕에 흰색 글씨가 새겨진 종이 응원도구를 응원단에 배포했고, MBC게임 역시 붉은색 두건에 응원 문구를 새겨 관중에게 나눠준 것. 응원 풍선은 MBC게임이 파란색, KT가 흰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양팀 응원단 구별에는 어려움이 없다.
○…결승전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는 5시부터 3분 동안 경기장 전체가 암전됐다. MBC게임은 CG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전원을 내리면서 선수들의 히스토리가 담긴 동영상을 상영했다.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무대 위에 모두 도열했다. MBC게임과 KT의 대표 선수라 할 수 있는 이재호와 이영호가 각 팀의 전면에 나서면서 대격돌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