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대한항공] CJ 진영화 "목숨 걸고 덤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CJ 진영화가 8일 MSL에서 김택용을 잡은 데 이어 9일 스타리그에서는 송병구까지 잡아내며 프로토스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떨쳐냈다. 진영화는 완벽한 운영과 물량으로 송병구를 잡아내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Q 이번 시즌 16강 첫 승을 거뒀는데.
A 어제 경기는 결과적으로 올라갔지만 경기력이 마음에 안 들어 기분이 별로였는데 오늘 게임 내용은 좋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프로토스전을 연달아 치렀다.
A 그동안 프로토스전이 약하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Q 오늘 지면 탈락이었다.
A 진영수 선수와 전태양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진영수 선수가 지더라. 그래서 오늘 지면 탈락이기 때문에 목숨 걸고 덤볐다(웃음).

Q 어제 김택용과 경기가 오늘 경기에 도움을 많이 줬나.
A 경기 내적으로는 없었다. 경기 들어가기 전 손을 풀 때 확실히 풀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손을 잘 풀고 경기에 임했다.

Q 첫 옵저버를 상대 본진으로 돌리다 중간에 다시 돌리는 모습이었는데.
A 혹시 모를 다크템플러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옵저버를 다시 본진으로 돌린 것이다. 원래는 그렇게 하는데 어제는 내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웃음).

Q 다음 경기가 전태양과 대결인데.
A 탈락하기는 싫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겠다고 생각한다.

Q 이번주에는 개인리그에서 모두 승리했다.
A 아무래도 연패를 하고 있는 상황보다는 연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리그를 시작하면 더 잘하지 않겠나. 이번 주가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잘 풀어나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달아 프로토스전이 있었기 때문에 동료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진심으로 고맙고 시간이 날 때 밥을 꼭 사주고 싶다.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