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이신형 "5승이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101538470024944dgame_1.jpg&nmt=27)
STX 이신형이 장기전 끝에 박준오를 꺾고 팀이 0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세를 STX쪽으로 가져 오는데 성공했다. 아직은 내공을 더 쌓아야 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STX 신예 테란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테란 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A 출전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는데 기회를 얻어 기분이 좋다. 장기전을 했는데 다음부터는 빨리 경기를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Q 초반에는 불리했다.
A 바이오닉 병력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뮤탈리스크에 너무 휘둘려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찰해 보니 저그도 가난하더라. 그래서 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다.
Q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A 경기 감은 좋았지만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사소한 부분을 놓치는 바람에 장기전을 간 것 같다. 그래도 큰 그림은 잘 그렸던 것 같다. 테란이 사기 종족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웃음).
Q 본인의 경기를 평가하자면.
A 중반에도 베슬을 계속 흘리고 병력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 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6점 정도일 것 같다.
Q 프로리그 방식이 바뀌었는데.
A 세 종족전 모두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긴 하다.
Q 앞으로 출전 기회를 늘려야 하지 않겠나.
A 요즘 경기력이 좋아 졌다. 프로리그 4, 5라운드 남았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계속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4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장식해 기분 좋다. 많이 출전해 적어도 5승 이상은 하고 싶다. 원래는 10승이 목표였는데 어렵게 됐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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