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태양 인터뷰 "이영호와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101613390024950dgame_1.jpg&nmt=27)
전태양이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개인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기세를 올리던 전태양은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전에서 KT 박지수를 완파하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태양은 "연습 때 성적이 좋아서 오늘 경기도 자신이 있었고 이영호 선수와 붙어도 자신있었다"며 "당분간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해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A 연습 때 성적이 좋아서 오늘 경기도 자신 있었다.
Q 신규 맵에 출전했다.
A 개인리그가 계속 있어서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이번에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조금밖에 하지 못했다. 미리 맵을 대비할 시간은 없었다.
Q 레이스 때문에 당황하지 않았나.
A 스캔으로 상대가 2개의 스타포트를 짓는 모습을 봤다. 생각보다 레이스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3 스타포트였다.
Q 드롭십 활용이 좋았다.
A 레이스 한 대가 살아 있어서 드롭십 갈만한 곳에 시선을 끌면서 반대쪽으로 드롭십을 보냈다.
Q 테란만 출전했다.
A 평소 우리 팀 테란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여주게 돼 기쁘다. 다음에도 4 테란이 나가서 승리하면 좋겠다.
Q 프로리그 활약이 좋다.
A 생각보다 너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회인 것 같아서 당분간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연습실에서 연습만 할 것이다.
Q 6강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나.
A 최근 게임이 잘 되고 있고 다른 선배들도 잘하기 때문에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이영호와의 대결을 바라지는 않았나.
A 최근 강한 상대들을 꺾기도 했고 오늘 빌드도 좋아서 붙고 싶었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 도와준 김동원, 황경영, 송영진, 박준용, 최수민, 이영호 선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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