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11연승을 이어가면서 킬러 본능을 되살렸다.
이제동은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연전연승했다. 데뷔 초에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임동혁을 꺾으면서 킬러의 눈빛을 살렸다. 이후 이제동은 신노열에게 4승, 이영한과 전태양에게 2승, 박성균에게 1승 등을 따내면서 단일 팀 상대 두 자리 승수를 이어갔다.
이제동이 위메이드에게 강한 이유는 저그가 주력이기 때문. 통산 저그전 승률이 70%에 육박하고 프로리그에서는 140승 가운데 70승을 저그전에서 기록하는 등 저그전에 특화된 이제동은 위메이드의 저그를 연파하면서 연승을 달렸고 위메이드 상대 프로리그 통산 전적 16승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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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 위메이드전 11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