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하나대투] STX 김윤환, 이틀 연속 정명훈 격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뇌싸움 패했지만 운영 능력에서 앞서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회차
A조 1세트 정종현(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전태양(테, 1시)
F조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7시)

"이틀 연속 승리!"

STX 소울 김윤환이 14일 스타리그에 이어 15일 MSL에서도 SK텔레콤 정명훈을 격파하면서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
김윤환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 1회차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두뇌 싸움에서는 정명훈에게 패하는 듯했지만 힘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역전승했다.

김윤환은 정명훈에게 패스트 럴커 올인 러시라고 알려줬다. 레어를 먼저 가져갔고 정명훈이 스캔을 사용하는 자리에 히드라리스크덴을 지어 놓은 것. 정명훈을 입구 지역에 벙커를 두 개나 지으면서 김윤환의 저글링 럴커 올인 러시를 대비했다.

김윤환의 실체는 3시와 5시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저글링 8기만 생산한 뒤 성큰 콜로니 하나도 짓지 않은 김윤환은 3시와 5시에 해처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정명훈이 바이오닉 한 부대를 앞세워 5시를 가져가자 김윤환을 막을 병력이 없어 허무하게 내줬다.

3개스 체제를 갖추지 못한 김윤환은 럴커를 한 부대 이상 모으면서 정명훈의 앞마당으로 들이닥쳤다. 하이브로 전환하는 타이밍을 벌기 위한 전술이었지만 의외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정명훈의 바이오닉 병력을 모두 잡아냈고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까지 파괴한 것.

이후 해처리를 마구 펼친 김윤환은 하이브 체제로 전환했고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과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정명훈의 병력을 압살하며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