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16강 진출 사상 가장 많은 재경기가 연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조부터 D조까지 네 조 모두 재경기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A조의 경우 신대근이 한상봉을 꺾을 경우 2승1패 세 명의 재경기에 돌입한다. 김구현, 이영호, 신대근이 2승1패가 되어 재경기가 가능하다. 한상봉의 탈락이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신대근의 승률이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한상봉이 최후의 보루로 신대근을 택한다면 승부는 알 수 없다.
B, C, D조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선수들이 이긴다면 스타리그는 재경기 국면에 빠져 든다. 세 조 모두 2승자 1명과 재경기 대상자 3명이 존재하는 가운데 1승1패를 기록한 선수들이 이긴다면 재경기가 연출될 확은 없다. CJ 진영화, 위메이드 박세정, 이영한이 이긴다면 스타리그 8강 구도는 깔끔하게 정리된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라면 재경기가 발생되면서 스타리그 초유의 4개조 재경기가 이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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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한상봉(저) < 투혼 > 신대근(저)
전태양(테) < 태풍의눈 > 진영화(프)
박세정(프)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명운(저)
박지수(테) < 매치포인트 > 이영한(저)
*기사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