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대엽, 김명운 꺾으며 기록 수립
KT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2세트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대엽이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면서 100세트째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 31세트 승(팀 성적 10승1패), 2라운드 24세트 승(팀 성적 7승4패), 3라운드 40세트 승(팀 성적 10승1패)을 따낸 KT는 4라운드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세 세트 승리를 더했고 19일 김대엽이 2세트에서 승리하면서 100세트 승리를 가장 먼저 달성했다. KT는 09-10 시즌 4라운드 2주차 현재 28승8패를 기록했고 102세트 승리, 64세트 패배로, +38의 세트 득실로 2위 STX 소울보다 18세트나 더 많은 승리를 따냈다.
KT가 거둔 102세트 승리 가운에 44.1%에 해당하는 45승은 테란 이영호가 홀로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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