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최강 8개팀이 4강 진출을 앞두고 본격적인 승부를 벌인다.
오는 22일 저녁 8시 Euro(이하 유로)와 insane(이하 인세인)의 경기를 시작으로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본선 1주차인 8강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된다.
8주간의 치열한 대결을 뚫고 올라온 8개팀 중 리그마다 좋은 성적을 냈던 팀은 5관왕에 빛나는 e.sports-united(이하 e스포츠 유나이티드)정도. 이 외에 ‘4강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매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Ksp-gaming(이하 케이에스피-게이밍)과 이번 챌린지 리그를 통해 올라온 Let’sBe(이하 렛츠비) 정도가 유명한 팀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팀들은 초대 슈퍼리그 이후부터 천천히 이름을 알렸던 팀과 챌린지를 통해 핫 데뷔한 팀들이 대부분. 서로의 대결 전적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이번 리그 결과 역시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토너먼트 1주차 1경기는 유로와 인세인의 대결. 지난 2주차와 6주차 경기에서 sckteam(에스씨케이팀)과 Cpx.Razer(씨피엑스.레이저)를 가볍게 누르고 올라온 유로는 3주차 이스포츠 유나이티드에 8대6으로 안타깝게 패해 2승1패라는 전적을 갖고 있으나 이번 리그 다득점 활약을 펼치면서 공격력 부분에서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게다가 상대는 챌린지를 통해 올라온 신예팀 인세인이어서 자만하거나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경험이 많은 유로가 유리할 것이라는 평이다.
2경기는 Alive.L(이하 얼라이브엘)과 PokerFace(이하 포커페이스)의 대결이다. 이번 리그 개막전에서 renovare(리노베어)에 8대1로 승리하고, 3주차 Apos(아포스)를 8대0으로 제압한 얼라이브엘은 가장 먼저 8강 토너먼트행을 결정지은 팀. 5주차 케이에스피-게이밍과의 대결은 6대8로 패하고 유로와 동일한 2승1패으로 올라온 팀이지만 안정적인 실력과 단단한 팀워크로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포커페이스는 챌린지 리그를 통해 올라온 팀으로 이번 리그 외에 방송경험이 전무하다. 과연, 이번 리그 강력한 우승후보와 얼라이브엘과 이름처럼 포커페이스의 실력을 갖고 있을지 기대되는 두 팀의 대결은 어떤 팀의 미소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게임넷 김중현 담당피디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지는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며 “명성과 실력 면에서 우월한 전통강호팀과 역대 슈퍼리그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챌린지리그 우승팀들과의 맞대결이 결승 못지 않게 치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