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10 KeG)의 종목 선정이 완료됐다.
지난 1월26일 진행된 사업설명회 이후 주최, 주관 기관 및 한국e스포츠협회 등록위원회로 구성된 대통령배 2010 KeG의 종목심사위원단은 e스포츠 기여도, 종목의 대중성, 대회 진행 기술 및 지원 능력 등의 기준에 맞추어 선정 심사를 공정하고 전문성있게 진행하여 종목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전문가 집단의 사전 종목 테스트를 통해, 종목의 대회 진행 적합성을 심도있게 검토해 결과가 반영됐다.
선정된 5개의 정식 종목 가운데, 카트라이더를 제외한 4개 종목은 지난 2009 KeG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목들로, 2년 연속 대통령배 KeG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FPS 종목에서는 국산종목 최초 프로리그를 진행하는 스페셜포스와 게임 순위 사이트 집계에서 100주 이상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현재까지 슈퍼리그 등 다수 공인대회를 진행하는 서든어택 역시 지난 해에 이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FIFA 공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와 함께 야구 게임 슬러거가 연속 선정됐다. 한편 2008 KeG에서 학교대항전 종목으로 참여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는 이번 대통령배 2010 KeG에 정식종목으로 참가하게 됐다. 카트라이더 종목은 이번 대통령배 2010 KeG에 참여를 시작으로 공인대회 개최를 재개,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각 종목별 대회 진행방식, 대회 규정 및 참가 규정 등 세부 사항은 2010년 5월 초 대통령배 2010 KeG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