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감독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STX전에 참석하지 못했다.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긴급 수술에 들어갔기 때문. 상태가 꽤 심각해 가족들 모두 병원에 가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로 사무국 김성환 대리는 "김현진 감독 외조모께서 갑자기 쓰러지셨고 대동맥이 막혀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프로리그 현장에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