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신기통통'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웅진 선수단은 아침 일찍부터 김밥과 음료수를 챙기는 등 일일 워크숍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오전 9시30분 쯤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 도착한 선수단은 국내 유일한 실내 스키장에서 보드를 탈 준비를 하며 일일 워크숍 첫 일정을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 보드를 타보는 선수들이 즐비했던 웅진 선수단은 계속 넘어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줬다. 특히 정종현과 임진묵은 놀라운 속도로 보드 타기를 배우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낮 12시까지 실내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긴 웅진 선수단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워터 도시로 이동했다. 전 선수가 상의 탈의를 한 뒤 수구, 부표 뛰어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긴 웅진 선수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하루 동안 겨울과 여름에 즐기는 레포츠를 한 자리에서 소화한 웅진 선수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입을 모았다. 웅진 윤용태는 "어머니가 스파를 좋아하시고 형이 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놀러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웅진 김명운도 "겨울 스포츠와 여름 스포츠를 하루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니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운은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웅진에 감사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웅진 이재균 감독은 "최근 웅진 분위기가 좋은 만큼 4, 5라운드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야외 활동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더욱 탄탄히 해 반드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 선수들의 다양한 짤방들과 상의 탈의 모습이 모두 담긴 일일 워크숍 화보는 추후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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