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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워크숍 '신기통통' 성황리에 종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웅진 스타즈가 '신기통통'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웅진은 2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신기통통'의 일환으로 일일 워크숍을 가졌다.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문화 행사인 '신기통통'은 매달 웅진 그룹차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웅진 선수단은 아침 일찍부터 김밥과 음료수를 챙기는 등 일일 워크숍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오전 9시30분 쯤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 도착한 선수단은 국내 유일한 실내 스키장에서 보드를 탈 준비를 하며 일일 워크숍 첫 일정을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 보드를 타보는 선수들이 즐비했던 웅진 선수단은 계속 넘어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줬다. 특히 정종현과 임진묵은 놀라운 속도로 보드 타기를 배우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낮 12시까지 실내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긴 웅진 선수단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워터 도시로 이동했다. 전 선수가 상의 탈의를 한 뒤 수구, 부표 뛰어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긴 웅진 선수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하루 동안 겨울과 여름에 즐기는 레포츠를 한 자리에서 소화한 웅진 선수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입을 모았다. 웅진 윤용태는 "어머니가 스파를 좋아하시고 형이 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놀러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웅진 김명운도 "겨울 스포츠와 여름 스포츠를 하루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니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운은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웅진에 감사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웅진 이재균 감독은 "최근 웅진 분위기가 좋은 만큼 4, 5라운드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야외 활동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더욱 탄탄히 해 반드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 선수들의 다양한 짤방들과 상의 탈의 모습이 모두 담긴 일일 워크숍 화보는 추후 업로드 될 예정이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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