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BC게임 김동현 "스타방위대 본방사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211639480025558dgame_1.jpg&nmt=27)
김동현이 오랜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올렸다. 3라운드 첫 경기 이후 출전이 없던 김동현은 21일 SK텔레콤전에서 승리를 따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동현은 "오랜만에 출전했지만 긴장하지 않았고 경기도 잘 풀렸다"며 "스타방위대 녹화도 미루고 출전했는데 팬들이 수요일 오후 7시 스타방위대 본방을 사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 3라운드 첫 경기 이후 첫 출전이다. 오랜만임에도 긴장하지 않았고 경기가 잘 풀렸다. 경기 전 감독님과 코치님이 내 프로토스전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셔서 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Q 프로토스 출전을 예상했나.
A 연습할 때도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프로토스전을 잘한다고 생각하셨는지 매치포인트 맵에서 프로토스전 연습을 많이 하라고 하셨다.
Q 방송과 경기 출전을 병행하면 힘들지 않은가.
A '스타방위대'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처음에 게이머가 아니라 방송인이 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했다. 최고였던 선수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인데 그 분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고 또 게임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Q '운영의 요술사'라는 별명과 가장 어울리는 경기였다.
A 지난 서바이버 때 2번 다 올인 전략을 썼다. 그때 올인 패배로 침체기가 왔다. 닉네임에 걸맞게 운영으로 이겨서 더욱 뿌듯하다. '운영의 마법사' 라는 별명으로 불러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
Q 다음 출전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나.
A 경기 출전은 감독님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모르겠다.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해서 많은 승수를 올리고 싶다.
Q 박지호가 아쉽게 패했다. 남다른 느낌일 텐데.
A 지난 시즌에 나와 (박)지호형이 둘 다 잘했는데 이번 시즌에 둘 다 침체됐다. 연습 때 지호형이 잘하니까 계속 열정을 갖고 잘해주면 좋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원래 오늘 1시가 '스타방위대' 녹화 시간인데 오늘 내 경기 때문에 감독님이 전화하셔서 녹화까지 미뤄주셨다. 나 때문에 많은 스태프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 같다. 감사 드린다. 수요일 오후 7시 '스타방위대' 본방 사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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