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전 4승무패!'
KT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화승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 30승 고지를 점령했다.
KT는 1세트에 박지수를 내세워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레나 MSL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이제동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던 박지수는 5배럭스 타이밍 바이오닉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제동을 완파했다.
KT는 '최종병기' 이영호가 2세트에 출격해 1승을 보탠 뒤 주전 프로토스 우정호가 장기전 끝에 구성훈을 제압해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공식전 9연승 행진과 함께 프로리그 47승으로 다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우정호는 멀티 싸움에서 테란을 압도한 끝에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 확실한 1승 카드임을 입증했다.
KT는 이번 승리로 프로리그 09-10시즌 화승전 4전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점령,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화승은 '원투 펀치' 이제동과 구성훈이 모두 무너지며 0패를 당해 CJ에 이어 9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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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
▶KT 3대0 화승
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 로드런너 > 이제동(저, 2시)
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손주흥(테, 5시)
3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투혼 > 구성훈(테,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