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박지수 인터뷰 "연패 끊어 다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272041210025848dgame_1.jpg&nmt=27)
KT 박지수가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제압하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한 차례의 타이밍 바이오닉 러시로 이제동의 뮤탈리스크 수비를 뚫고 완승을 따냈다. 4라운드 들어 첫 승을 신고한 박지수는 "연패에 빠져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이겨서 다행"이라며 "이제동과의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이겨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지만 왜 강한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A 4라운드에서 계속 지다가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계속 승리를 이어나가면 좋겠다.
Q 스스로 생각하는 연패의 원인은.
A 뭔가 2% 부족한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경기는 더더욱 열심히 완벽하게 준비했다.
Q 맞춤식 빌드를 준비한 것인가.
A 이제동 선수나 박준오 선수가 나올 것 같아서 저그전을 열심히 준비했다.
Q 바이오닉 러시가 막히면 불리할 수 있었다.
A 초반에 뮤탈리스크를 많이 잡아서 불리하지 않았다. 그것으로 인해 러시도 쉽게 성공했다.
Q 이제동에게 강하다.
A MSL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이겨서 상대 전적이 벌어진 것 같다. 왜 강한지는 모르겠다.
Q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
A 요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모두 만회하겠다.
Q 최근 김대엽과 우정호가 살아나고 있다. 자극을 받나.
A 팀 동료들이 잘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나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서로 자극을 받아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스타리그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자신있나.
A 무조건 4강에 갈 것 같다. 1경기도 완벽했는데 김구현 선수가 올인 전략을 써서 어거지로 승리를 따냈다. 나머지 경기 준비도 완벽히 해서 무조건 4강에 갈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5월2일에 우리팀에서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한다. 많은 팬들이 참여해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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