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와 CJ 엔투스를 대표하는 저그 플레이어인 김명운과 김정우가 개인리그 대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프로리그에서 한판 승부를 펼칠 가능성이 남아 있어 관심을 끈다.
김명운과 김정우는 8강 잔여 경기에서 '매치포인트'와 '투혼'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프로리그 경기에서 '매치포인트'는 제외됐고 '투혼'은 에이스 결정전에 쓰이기 때문에 해당 맵에서 대결함으로써 생기는 부담이 크지는 않다.
김명운과 김정우가 맞대결한다면 4세트 '그랜드라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명운은 1~4세트에 쓰이는 맵 가운데 이 맵에서 2승을 거두면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정우 또한 지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이 맵에서 김성대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적응력을 키웠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웅진과 CJ의 대표 저그인 두 선수 가운데 스타리그 지방 투어를 앞두고 어떤 성적표를 들고 울산으로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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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
▶CJ-웅진
1세트 < 심판의날 >
2세트 < 로드런너 >
3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4세트 < 그랜드라인 >
5세트 < 투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