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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정우 "개인리그 첫 4강 도전"

CJ 김정우 "개인리그 첫 4강 도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8강이 최고 기록…김명운 꺾을 경우 첫 감격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스타리그를 통해 개인리그 첫 4강에 도전한다. 김정우는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을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1승을 선취한 김정우는 두 세트 가운데 한 세트만 승리할 경우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다. 지금까지 김정우가 개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8강. 아발론 MSL에서 8강까지 진출했지만 STX 소울 김윤환에게 패하면서 시드를 배정받는데 그쳤다.김정우는 최근 저그전 페이스가 매우 좋다. 16강전 재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상대로 첫 경기를 내줬지만 재경기가 계속되는 동안 3연승을 거두며 감각을 찾은 김정우는 8강 1차전에서 김명운을 꺾었고 프로리그에서도 이스트로 김성대와 웅진 한상봉을 연거푸 제압하면서 저그전 5연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최근 저그전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며 "데뷔 3년만에 개인리그 4강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맞은 만큼 김명운을 꺾고 CJ 저그의 강력함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thenam@dailyesports.com◆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 2주차A조 이영호(테)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전태양(테)*1대1 타이시 < 매치포인트 >B조 진영화(프) < 투혼 > 박세정(프)*1대1 타이시 < 태풍의눈 >C조 김명운(저)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1대1 타이시 < 투혼 >D조 박지수(테) < 태풍의눈 > 김구현(프)*1대1 타이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오후 6시 울산 광역시 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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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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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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