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정우는 첫 야외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뜬 모습이었다. 김정우는 "경기를 앞두고 긴장될 줄 알았는데 막상 무대를 보니 오히려 자신감이 생긴다"며 "큰 무대 체질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대한항공 조현민 팀장이 울산 현장을 찾았다. 이윤열의 팬으로 알려진 조 팀장은 위메이드 선수들이 인터뷰를 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대기실에 TV가 설치되지 않아 2, 3, 4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이영호와 전태양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영호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자 동료인 KT 박지수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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