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MBC게임
▶STX 1-1 공군
2세트 김윤환(저, 7시) < 투혼 > 승 오영종(프, 5시)
'사신의 귀환!'
공군 에이스 '사신' 오영종이 다크템플러 드롭 한방으로 불리한 경기를 뒤집고 역전승을 따냈다.
오영종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테크를 올려 속도 업그레이드 질럿을 준비했다. 오영종은 커세어로 상대 오버로드를 줄여준 뒤 소수 질럿과 다크템플러 한 기로 상대 진영을 공격해 드론을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오영종은 프로리그 통산 다승 97승을 기록하며 이윤열을 1승 차이로 따라 잡았다.
오영종은 김윤환의 럴커 공격에 앞마당을 봉쇄당하고 6시 확장 타이밍이 늦춰져 불리한 상황을 맞았으나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오영종은 다크템플러와 질럿을 상대 본진에 내려 스포닝풀을 파괴해 저글링 생산을 방해했고 드론까지 다수 잡아냈다.
오영종은 조합된 병력으로 11시 지역 상대 자원기지를 공격했다. 저글링을 생산하지 못한 김윤환은 럴커와 성큰콜로니만으로 수비에 나섰으나 오영종의 병력을 감당하지 못했다.
오영종은 재차 상대 본진에 드롭 공격을 감행했고 지상 병력으로 김윤환의 앞마당 기지를 공격했다. 김윤환이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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