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김구현 "비행기 이동 덕에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011549290026047dgame_1.jpg&nmt=27)
STX 김구현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모두 승전보를 날렸다. 김구현은 30일 저녁 울산 원정경기를 통해 스타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튿날인 1일 프로리그 경기서 공군 박태민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구현은 "먼 거리를 이동했지만 비행기편으로 이동해 컨디션 관리가 잘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프로리그 출전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출전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리 준비했다"고 말했다.
A 이겨서인지 피곤하지 않다. 먼 거리였지만 비행기로 움직였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잘돼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Q 경기 출전에 대한 언질이 있었나.
A 정해지지 않았지만 출전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프로리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Q 해설자들이 컨트롤이 매끄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A 경기에 영향을 줄 만큼 컨트롤이 매끄럽지 않거나 실수한 점은 없다.
Q 11시 상대 멀티를 집요하게 공격했다.
A 원했던 만큼 피해를 줬기 때문에 쉽게 경기를 풀어나간 것 같다. 11시에서 계속 피해를 줘서 경기를 유리하게 끌어나간 것 같다.
Q 어제 경기에 비해 편한 경기를 치렀다.
A 어제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정신없이 경기를 했지만 오늘은 처음부터 정말 편하게 경기를 했던 것 같다.
Q 스타리그 4강 진출 이후 어떻게 밤을 보냈나.
A 택시를 타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잡히지 않아서 방황하다가 승리 기념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오늘 경기를 위해 일찍 잠들었다.
Q 다음은 웅진과의 경기다.
A 웅진도 상위권 팀이다. 우리가 승리를 따내서 중하위권으로 내려야 경쟁자가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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