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완벽팀들끼리의 대결?
일찌감치 4강행 티켓을 확보한 얼라이브엘과 유로는 닮은 듯 다르다. 얼라이브엘은 이번 리그 개막전 2경기에서 8대 1로 renovare(리노배어)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이후 3주차에서도 Apos(아포스) 를 8대 0으로 가볍게 누르며 8강 토너먼트에 올라온 팀. 또한, 지난 9주차 1경기에서 챌린지 리그를 통해 올라온 신예팀 insane(이하 인세인) 역시 손쉽게 물리치며 4강행 티켓을 결정지었다.
반면, 유로는 얼라이브엘에 비해선 아슬아슬하게 올라온 팀. 2주차 1경기에서 sckteam(이하 에스씨케이팀) 을 맞아 8대 4로 승점을 따냈으며, 6주차 1경기에서 8대 3으로 Cpx.Razer(이하 씨피엑스.레이저)를 제압하고 8강 토너먼트에 올라왔다.
사실, 6주차 경기는 대결을 펼치는 유로와 씨피엑스.레이저 외에도 에스씨케이팀의 운명이 달려있었던 경기. 그러나, 유로는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고 상대를 제압해 8강 토너먼트에 안착, 9주차 인세인과의 대결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4강에 올라왔다.
두 팀은 초대 슈퍼리그 8주차 대회에서 맞붙었던 전적이 있다. 당시 서든어택 올스타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얼라이브엘의 실력 앞에 유로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 과연, 만만치 않은 두 팀의 대결은 어떤 팀의 미소로 끝나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게임넷 김중현 담당 PD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최강팀들의 4강 첫 경기라,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리그 전적이 우수한 우등생들의 대결인 만큼 무척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