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이 삼성전자 차명환측의 '트라이애슬론' 12시 지역의 버그 여부에 대해 버그가 아니라 선수의 컨트롤 실수로 판정하고 김윤환의 승리를 인정했다.
김가을 감독은 "분명히 개스가 보였어야 하는데 차명환의 드론이 수 차례 그 지역을 지나갔음에도 보이지 않았으니 버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MBC게임 제작진이 클로킹 에그로 막아 놓은 12시 지역에서 드론을 어떤 위치로 보낸 뒤 어떻게 클릭해야 개스 기지가 보이는지 시범적으로 보여줬고 차명환의 컨트롤 화면을 보여주면서 컨트롤 미스임을 확인시켰다.
임기홍 심판은 "차명환의 컨트롤 실수임이 확인됐고 김윤환의 승리로 세트 스코어 2대2 상황에서 최종전을 치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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