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K텔레콤 신동훈, 버그폭 플레이로 주의
SK텔레콤이 '버그폭' 플레이로 라운드 실격패를 당했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하이트전 2세트 후반 1라운드에서 돌격수 신동훈이 '버그폭'을 한 것이 확인되며 라운드 몰수패를 당했다. 버그폭 플레이를 한 신동훈은 주의를 받았다.
1대0으로 SK텔레콤이 앞서있는 2세트 후반 1라운드에서 하이트 정준환이 SK텔레콤이 버그폭 플레이를 했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협회 심판진이 리플레이 판독을 통해 버그폭 사용을 인정하며 라운드 실격패를 선언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황규찬 심판은 "리플레이 판독 결과 버그폭임이 확인돼 하이트 정준환의 의의를 받아들여 SK텔레콤에게 라운드 몰수패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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