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의 계란이 5관왕의 바위에 도전장을 던졌다.
서든어택 1차 마스터리그부터 지금까지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스포츠유나이티드는 현존하는 서든어택 팀들 중 가장 방송경험이 많은 팀으로도 유명하다. 5명의 멤버가 데뷔 때부터 한 번도 바뀌지 않아 팀워크가 가장 훌륭하며 그 동안 각종 대회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략 등으로 이번 리그 결승도 무난하게 진출할 것이라는 평가다. 상대팀은 방송경험이 거의 없는 이엠씨엔. 둘의 대결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엠씨엔은 멤버 각각이 다른 팀에서 활동한 적은 있으나 서든어택 리그에서 별다른 주목은 받지 못했다. 이엠씨엔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본선에 올라온 것은 이번 리그가 처음이다. 챌린지 2주차 경기에서 초대 슈퍼리그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원포인트와, 본선 2주차에선 전통강호팀 케이에스피-게이밍까지 연속으로 격파하고 올라온 터라, 무시할 수만은 없다.
이엠씨엔이 6관왕을 노리는 이스포츠유나이티드와의 대결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팀의 대결은 3전 2선승제로 '프로방스', '드래곤로드', '크로스포트'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온게임넷 김중현 담당 PD는 “이스포츠유나이티드는 서든어택 초대 리그 때부터 활동을 해온 팀이라, 6관왕을 목표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결이 특별히 더 관심이 간다”며 “이엠씨엔 역시 이번 리그에서 깜짝 놀랄 만한 활약을 펼치며 여기까지 올라온 만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4강 2주차 경기는 5월13일 저녁 8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에서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