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김윤중, 캐리어-지상병력 조합으로 압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121340160026608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5주차@온게임넷
▶MBC게임 0-1 STX
STX 김윤중이 캐리어와 지상군 물량으로 염보성을 완파하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윤중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5주차 MBC게임전에 선봉으로 출전해 에이스 염보성에게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초반 김윤중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염보성이 원배럭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는 것을 몰랐기 때문. 부랴부랴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며 따라가려고 했지만 이미 자원적으로 차이가 벌어진 상황이었다.
또한 질럿 한 기와 드라군 병력으로 초반 압박을 시도했지만 염보성의 SCV 수비에 막히며 더욱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염보성이 미네랄 확장 기지까지 안전하게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김윤중을 옥죄였다.
하지만 김윤중의 셔틀 플레이는 이 모든 상황을 뒤집기에 충분했다. 김윤중은 셔틀 한기에 질럿을 태운 뒤 드라군 병력으로 염보성의 탱크 병력을 줄여주는 데 성공했다. 김윤중은 효율적인 셔틀 움직임으로 탱크를 7개까지 제압하며 테란의 진출 타이밍을 늦췄다.
테란의 탱크를 줄인 김윤중은 곧바로 확장 기지를 늘려가며 캐리어를 생산했다. 프로토스가 캐리어를 생산하는 타이밍에 테란 지상 병력에 밀리는 경우가 많지만 김윤중은 셔틀로 이미 탱크를 줄여준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캐리어 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캐리어가 생산되자 김윤중은 지상 병력을 동반해 염보성의 6시 확장 기지로 공격을 시도했다. 커맨드 센터까지 파괴한 김윤중은 염보성의 본진을 압박하며 테란 병력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시간을 버는데 성공했다.
결국 김윤중은 시간을 벌며 지상병력까지 충원했고 중앙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버티지 못한 염보성은 항복을 선언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