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두 번 연속 이영호에게 당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무서운 매의 눈빛.
질 것 같지 않은 이영호를 꺾고 저그의 '매시아'가 될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한 가족이 김정우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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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최종병기' 이영호 뿐.
김정우, 그의 꺾였던 날개가 서서히 날개짓을 시작했다.
과연 그는 이영호를 꺾고 생애 첫 가장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을까?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