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김상욱와 김봉준이 굳이 조재걸 그림까지 들고와 단체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동료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한 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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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문, 이경민 팀 연패 끊어내다!
이제는 남자 느낌이 물씬 나는 신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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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은 반항아다.
사진 한번 찍기 하늘의 별따기다.
이번에도 꽃을 귀에 꽂겠다고 했더니 "나와도 가위바위보를 해달라. 왜 김윤환 선수만 특별 대우를 하냐"고 따졌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다.
결국 기자 승!
하지만 웃으라고 했더니 어색한 웃음만 짓고 있다.
결국 대화하면서 몰래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청개구리 프로토스 이경민!
기자 컴퓨터에 자신의 짤방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안다면 반항하지 않을 텐데.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