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
▶KT 1-1 STX
2세트 KT 7 < 너브가스 > 승 8 STX
KT X X X X X O O l X O O O X O OㅣX
STX O O O O O X X l O X X X O X XㅣO
STX 소울이 0대2 완패의 위기에서 주장 김지훈의 활약 덕분에 KT를 제압하고 1대1 타이를 이뤘다.
STX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KT를 2세트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하면서 연승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STX는 1라운드부터 불안했다. KT 김찬수와 STX 최원석이 1대1 상황에서 꼬리 잡기에 들어갔고 최원석이 도망다는데 성공하면서 앞서 갔다. 여세를 몰아 STX는 5대2까지 앞서 갔고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KT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11라운드에서 김찬수가 수류탄 하나로 3명을 잡아내는 특이한 현상을 일으키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5대7로 뒤진 상황에서 두 라운드를 내리 따냈다. 특히 14라운드에서 리더 전병현이 미션을 수행하려는 STX 요원 2명을 잡아내며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 STX는 특이한 전략을 들고 나왔다. 스나이퍼 김지훈이 돌격수들이 드는 우지를 들고 나왔고 샘플실을 급습하면서 3킬을 달성하고 경기를 3세트로 끌고 갔다.
thenam@dailyesports.com




















